출범 첫해인 2021년 공수처는 무려 1390건의 사건을 대검찰청에 넘겼다....

전국 치안의 총책임자 윤희근 경찰청장의 항의다....

공직사회에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회적 재난 예방과 민생 안정을 주문하고....

보다 우려스러운 것은 작년 고용시장 형편이 올해와 비교하면 아주 괜찮았다는 사실이다....

대통령의 배우자 및 4촌 이내의 친족 등을 감찰하는 역할을 하는데....

기회의 사다리 확대를 주제로 한 열린 네 번째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금융상품시장은 전 세계에 오픈돼 어디든 들어가 구입할 수 있다....

단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연속 줄었던 수출이 1월 초순(1~10일)에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집권 2년 차 기강을 다잡겠다는 취지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요? 현재 정부여당의 모습은 분명 2014년보다 퇴행적입니다....

가장 추운 나라에서 만든 가장 따뜻한 패딩이라면....